표준/인증
DCC(데이터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스마트공장 공급 5개 영역의 기업과 연구·시험 기관, 선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기부의 표준자문위원회와 AI·제조데이터전략위원회 참여 하에
중소·소공인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표준 정립과 인증,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 운영을 위한
산업 현장의 다양한 니즈를 수렴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KASAD) 산하 위원회로 스마트공장 공급 5개 영역
(제조 장비 – 일성 FA · IoT – 빛컨 · IT – dk tech in (a kakao company) · Cloud – SPACE d · AI – 액션파워)의 기업대표와
연구 · 시험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그리고 선도기업(SK텔레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기부의 표준자문위원회와 AI · 제조데이터전략위원회 참여 하에
중소 · 소공인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표준 정립과 인증, 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 운영을 위한 산업 현장의 다양한 니즈의 수렴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DCC 표준의 목적은 중소벤처 및 소공인 제조 영역에서 필요한 공장별, 생산설비별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여
서버에 저장 및 활용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제조 데이터 생성∙수집에 대한 방법론과 공장 내부 서버,
클라우드 서버 및 소프트웨어와의 연동 방법을 일치시켜 중소제조기업 및 소공인 공장의 스마트공장 레벨 0 보급·확산을 도와
DNI 구축을 달성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합니다.
DNI구축의 최종 목적은 중소기업 및 소공인의 제조 영역에 대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통해 계층별 데이터 호환성 확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단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 제조 기업의 제조 데이터 관리와 DNA 측면에서의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 표준은 중소 제조 기업의 생산 설비/장비의 가동 상태 및 작동 상태, 생산 수량과 같은 생산 데이터 및 온도, 습도, 압력과 같은
품질 데이터를 생성∙수집하는 사물인터넷 장치의 스펙과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테이블을 규정합니다.
구체적인 적용범위는 센서로부터 측정된 데이터에서부터, 생산 설비에서 수집 가능한 데이터를 사물인터넷 기반 데이터 수집 장치,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하는 모듈과 보드 등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 프로토콜, 네트워크 방식 및 연동 가능한 소프트웨어, 데이터 테이블 등을 기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