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 안내

협회장 인사말

김문겸(사)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장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장 김문겸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몸담고 계신 기업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우리 협회는 중소제조기업과 소공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과 확산을 위하여 2019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스마트공장발전협회로 출발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제조업 부문은 IOT, AI등의 기술과 결합하여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가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나 소공인의 입장에서는 스마트팩토리가 무엇인지, 그 범위는 얼마 만큼인지, 스마트팩토리의 생산성은 얼마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팩토리로의 전환을 결심한다 하여도 어디에서 정보를 얻으며, 비용은 얼마나 소요되는지, 그리고 스마트팩토리를 운용하기 위한 인력은 어떻게 조달하여야 하는지 등,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블랙박스입니다. 우리 협회는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2018년 하반기부터 산업 및 학계의 전문가들이 세미나와 자문회의를 통하여 뜻을 모으고 실제 이 부문에서 활동을 하는 기업들의 요구에 의하여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우리 협회가 출범할 즈음인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 최강의 DNA(Data, Network, AI) Korea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계획이 의미하는 바는 4차산업혁명시대는 Data, Network, AI를 통해서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팩토리의 가장 큰 강점은 사람의 손이 덜 가는 자동화가 아니라 데이터의 축적을 통한 최적화와 효율의 극대화입니다. 그래서 비록 출발한지 2달 밖에 안 되었지만 협회의 명칭에 데이터를 분명하게 명시하여 세계의 트렌드와 정부가 지향하는 바에 맞추고자 협회의 명칭을 지난 10월 24일 총회를 통하여 (사)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로 바꾸기로 결의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이에 합당하도록 우리 정관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빅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AI 등 관련사업, 국내외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이를 통한 스마트공장 소재·부품·장비 R&D 사업 등을 추가했습니다.

저희 협회의 목적은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스마트공장 도입 및 다양한 데이터 생성·수집·분석·활용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 구현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한, 공급기업 상호간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보의 교환, 공동 협력 및 수요기업과의 원활한 매칭 서비스의 제공, 공동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등을 통하여 회원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가경제의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협회장인 저는 숭실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초기의 (사)한국스마트공장발전협회는 2018년 8월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에서 중소기업에게 스마트공장 사례를 소개하고자 개최하였던 세미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인하여 제가 (사)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의 막중한 책임을 맡았습니다. 저는 평생 숭실대학교의 벤처중소기업학과에 재직하며 중소기업의 연구에 몰두해 왔으며 국무총리가 임명하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제 2대와 3대에 걸쳐 역임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중소벤처 제조기업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제 막 출발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여러 회원사에게 도움을 주고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협회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은 우리 협회에 참가한 모든 기업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 사명의 완수를 위하여 여러 회원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라며 저도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2019. 10. 27
협회장 김문겸